이번권에서는 흔히 나오는 치트를가진 토르! 북유럽신화에서 군신이자 농경신 번개를 다루는 그토르! 뭐 여기서는 토르란이름에걸맞는 축복이 2개라 육체능력이 말그대로 치트. 무력은 아무도 이길수없는 적이었습니다. 승리방법은 수계! 자연의 힘에는 이길수 없었내요. 그러고도 죽일수없다는것도 참...Ps.주인공의 패기에 압도당하는장면은 다시봐도 어색하고 이해가 잘 안가내요. 산전수전에 체구도 건장한 사람이 2년동안 전장에 구르다시피했다지만 아직 현대의 사고를 가진 주인공에게 말도못할정도로 압도당한다는게 영...
현대의 지혜를 이용한 주인공 소년의 이세계 정복은 계속된다!!
인기 절정! 일본 현지 곳곳에서 품절이 속출한 화제의 패도 판타지 제2탄!!
일본 현지에서 출간 즉시 2쇄에 돌입한 2권이 드디어 한국에 발행.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동서고금의 지혜를 모아 위기를 돌파하는 유우토의 지혜와 기지가 돋보인다. 또한 2권에서는 색다른 매력을 지닌 쌍둥이 자매가 새로이 등장하여 책 속의 분위기가 한층 더 발랄해지는 만큼 1권을 본 한국독자에게도 더욱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유우토는 현대로 다시 돌아가 소꿉친구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아니면 이곳에 남게 될까? 더욱 더 궁금증이 더해가는 화제의 패도 판타지 제2권! 드디어 등장!
교황 프란치스코, 자비의 교회
제목에 적어둔 것처럼 전 종교인이 아닙니다.종교인이 아니면서 왜 샀냐고 물으면 솔직히 과제책이라서 어쩔 수 없이 샀어요초반의 하느님과 12명의 신자, 성경이야기...등등은 보기 불편했어요.전 무종교인이면서 기독교를 좋아하지 않거든요교황 프란치스코의 자비의 교회를 읽고도 그런 제 가치관이 변한건 아닙니다.하지만 책의 후반부(6~10정도)에 해당하는 글들은 굉장히 인상깊게 읽었어요.자본주의적 사고의 위혐성과 누구에게나 손을 뻗고 도움을 주라는 부분은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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