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롤라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 같은 그림책인데 정말 거의 이 책 시리즈는 지금 현재 우리 아이가 가장 많이 접하는 실생활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는 정말 이들이 살아 있는 친구들이라고 느낄 만큼 친근한데 저 역시도 항상 로렌 차일드 작가님께 항상 좋은 그림책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심에 정말 편안하게 느껴지는 분이신데 이 책은만화로도 제가 꼭 보여주려고 하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실사와 그림을 혼합한 콜라주 형식의 그림이 가장 독특하며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이들이 내 눈앞에서 움직이는 착각이 들 정로도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을 정도로 참 생생한데 그렇기에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역시나 이번에도 우리의 귀염둥이 롤라의 이야기인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씽씽카를 사 주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