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아이가 아직 세계도 모르고 아는 나라도 유치원에서 진행하는 다문화수업 시간에접한 손꼽히는 나라밖에 모르지만....이 책을 통해 다양한 나라가 있다는 것을 엄마와 함께 만들고 보면서 또 다른 책을 접하게할수있는 역할을 해주는 책인거같다...딸아이에게 잘못해도 다양하게 접하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우리 딸아이는 알지.....비오는 오늘,나가놀지 못하니...오늘도 한장 펼쳐봐야겠다.
풍부한 색채로 구성된 다양한 창의 활동을 이끌어내는 책,
붙이기, 그리기, 표현하기, 그리고 상상해보기!
세계여행을 떠나고 싶다구요? 직접 세계를 만들어 보고 싶다구요? 이 책은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꿈과 모험심이 강한 유아들을 위한 만들기 책입니다. 여러가지 미술 활동으로 인해 손가락을 움직이고, 또 직접적인 창작의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특히 세계여행 만들기책은 다른 만들기책에 비해 색감이 더욱 화려하고, 그리기 활동이 다양한 유아용 미술워크북입니다. 여러 가지 색깔 표시를 따라 점선을 그리고 면을 칠하는 활동, 다양하고 정교한 무늬를 그리는 활동을 해볼 수 있습니다. 색채 감각을 키우고, 도안 그리는 법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슬람, 스페인 콩고, 그린란드 등 여러 나라의 풍경과 문화가 담긴 그림판을 완성하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각 나라의 이름, 문화와 풍습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다양한 삶의 방식과 문화를 배운 아이들은 다른 나라 사람, 다른 문화에 열린 마음과 태도를 가질 것입니다. 본문 마지막 페이지에 여행한 나라의 이름과 위치를 표시한 세계 지도를 준비했어요. 지도를 보고 각 나라가 어디에 위치했는지 서로 비교해 보는 건 어떨까요?
직접 그려보고 상상하고 창조하여 만들어내는 과정은 무엇보다도 가장 큰 학습이자 놀이입니다.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지능이 계발됨은 물론 화려한 색채를 보며 시각적 감각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특히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풍경을 상상해서 그림을 그리고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은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적극적으로 발휘할 기회를 줍니다.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세계 여행 만들기책 으로 아이들의 숨겨진 창의력과 예술 감각이 한 층 더 자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과학자를 꿈꾸는 젊은이에게
대학원 생활에 염증을 느낄대로 느낀 나는 뭔가 새로운 방법을 찾아나서야만 했다. 자기 관리 뿐 아니라, 어떻게 해야 연구 라는 생활을 제대로 할수 있을지... 항상 뭔가를 하는것 같긴한데, 왠지 내가 내 연구의 방향을 찾는게 참으로 어려웠다. 눼이버는 알려줄줄 알아서 연구자의 자세 연구자의 기질 같은 검색어를 검색해보기도 했다. 그렇게 검색해보다가 찾은 책이다. 과학자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라몬 이 카할이라는 사람이 쓴 이 책, 공대생 혹은 이과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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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티키, 바다를 구해줘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한 지역의 해양,바다에 관한 독후감쓰기에 참가하기 위해도서관에서 책을 찾던준 알게된 책이예요.해양... 바다....그리고 해양오염에 포인트를 준 이책이 강렬하게 저에게 다가 왔기 때문이예요데이비드 드 로스차이드라는 탐험가는 우연히 접한 기사를 보고 페 페트병으로 배를 만들어 향해를 해서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자주변 동료들과 함께 몇년간의 노력을 통해서 배를 만들고 실제 향해를 한 향해일지더라구요요즘 점점 저또한 환경오염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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