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권입니다. 시즈쿠와 하루가 알콩달콩 사귀는 장면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지만 하루형제네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린 하루를 보는 것도 즐거거웠지요.. 하루는 어렷을적에도 넘나 귀여웠다는 ㅠㅠ.. 그 어리고 속깊은 하루와 유우잔이 상처받았던 일들을 생각하면 속이 상합니다ㅠㅠ.... 힝 둘이 그리 상처받도록 놔둔 어른들이 잘못입니다ㅠㅠㅠ 하루와 유우잔 둘이 좋은 추억속에서 형재애를 나누며 자랄수있는 환경이 제공되었었더라면 ㅠㅠㅜ..
그 앤 대체 뭐예요? 왜 이런 곳에 있는 거죠?
오랜 엇갈림 끝에 사귀기 시작한 미즈타니 시즈쿠와 요시다 하루. 그럼에도 시즈쿠는 좀처럼 사귀고 있다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고2 여름방학에 마침내 하루와 함께 있는 즐거움을 실감하며 순조로운 나날을 보내는 시즈쿠. 그러나 요시다 가에 무슨 일이 생긴 듯하자, 그동안 묻고 싶어도 묻지 못했던 일이 점점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데…?!
※이 상품은 「옆자리 괴물군 10」과 포켓파일이 함께 구성된 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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