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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괴물군 10


10권입니다. 시즈쿠와 하루가 알콩달콩 사귀는 장면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지만 하루형제네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린 하루를 보는 것도 즐거거웠지요.. 하루는 어렷을적에도 넘나 귀여웠다는 ㅠㅠ.. 그 어리고 속깊은 하루와 유우잔이 상처받았던 일들을 생각하면 속이 상합니다ㅠㅠ.... 힝 둘이 그리 상처받도록 놔둔 어른들이 잘못입니다ㅠㅠㅠ 하루와 유우잔 둘이 좋은 추억속에서 형재애를 나누며 자랄수있는 환경이 제공되었었더라면 ㅠㅠㅜ..
그 앤 대체 뭐예요? 왜 이런 곳에 있는 거죠?
오랜 엇갈림 끝에 사귀기 시작한 미즈타니 시즈쿠와 요시다 하루. 그럼에도 시즈쿠는 좀처럼 사귀고 있다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고2 여름방학에 마침내 하루와 함께 있는 즐거움을 실감하며 순조로운 나날을 보내는 시즈쿠. 그러나 요시다 가에 무슨 일이 생긴 듯하자, 그동안 묻고 싶어도 묻지 못했던 일이 점점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데…?!

※이 상품은 「옆자리 괴물군 10」과 포켓파일이 함께 구성된 한정판입니다.



 

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진화심히학자들이 말하는 여성에 대해서 참 많이 불편했다. 예전부터 여자는 조신해야하고, 집안일에 신경써야하고, 내조해야하고, 남자의 앞길을 막지말고 남자를 떠 받들어야하고 등등 서양문화보다 유교사상에 젖어있는 우리나라는 남과 여의 역할부터 뚜렷하게 달랐던것도 진화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성차별이 아닐까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에 대해서 반박하며 이야기하고 있다. 읽는 내내 여자입장에서 느끼게 되는 감정은 많이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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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법

남주 영진은 그렇게 좋은 어린시절 기억이 없다 잘나가시는 부모님을 두었지만 영진은 혼자에 가까웠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더 외롭게지낸게 맞는것갔다 어릴때 옆집에 살았던 혜영을 좋아했지만 꼭꼭 숨기고 외국으로 갔다 그곳에서 그림을 그리며 명성도 쌓아지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데 해외여행을 온 혜영을 보고는 한국행을 결정하고 대학교수직을 맞으며 준비하는데 혜영의 편입서류가 눈에 띄인다 이제부터 혜영을 가지기위한 거짓말이 시작된다〈강추!〉[종이책2쇄증판]지끈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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